“티켓 취소 속출”…6·3 선거 여파에 대중음악계 ‘코로나 악몽’ 재... 사단법인 한국대중음악공연산업협회(이하 음공협, 회장 고기호)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여파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국민체육진흥공단 핸드볼경기장)가 12일째 봉쇄된 것에 대해 관계 기관의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음공협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대중문화의 메카인 올림픽공원의 장기 봉쇄로 장비 반입과 무대 설치 등 공연 준비 전반이 마비됐다”며 “대중음악 공연 업계가 사실상 ‘셧다운’ 위기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선거 관리 부실 여파로 인한 공연계의 피해는 이미 가시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