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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의 결과는 아직 진행중이라 알 수 없으나,, 그 수많은 회유와 압박 속에서도 본인의 소신을 굽히지 않고, 오직 순수하게 투표함을 지키겠다는 신념 하나로 온몸을 던져 입구를 막아내신 거라면, 그 용기는 당연히 박수받아 마땅합니다. 오늘 그 장면은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