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잠실 현장입니다. 30~40대 남성분들도 많이 보이지만, 오늘 가장 눈물이 났던 건 한 어르신의 말씀이었습니다. “앞길이 창창한데 그 길 막히면 어떡하냐. 너희는 너무 앞에 있지 마라. 우리가 앞에 설게.” 그 말씀을 듣는 순간 가슴이 먹먹해지고 눈물이 났습니다. 누군가는 자신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나왔고, 누군가는 그 미래를 지켜주기 위해 앞에 섰습니다. 색깔이 문제가 아닙니다. 정당이 문제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정말 민주주의를 지키고 싶지 않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