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실선거 논란' 총력 대응 나선 까닭 시사위크=전두성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선거 논란’ 수습에 힘을 쏟고 있다. 17일 토론회를 열고 선관위 개혁 방안을 논의했고, 사태 이후 처음으로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개표소도 찾았다. 이처럼 민주당이 수습 총력전에 나선 것은 이번 사태의 파장이 선관위를 넘어 정부·여당까지 미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해석된다.◇ ‘선관위 개혁’ 논의한 민주당… ‘잠실 개표소’ 방문도민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국민참정권 수호와 제도개혁을 위한 토론회’를 열고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