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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저녁~새벽 지킴이 완료! 나 여기 지날갈 때마다 멈춰서서 하나씩 읽어 보는데 사람들의 애통함이 그대로 느껴져서 진짜로 울었어… 오늘도 사람들이 쓴 글 정독 했더니 마음이 먹먹하더라 그나저나 집갈 때 내 차랑 똑같은 차가 내가 세워 놓은 주차 자리 쪽에 있길래 당연히 내 찬줄 알고 문 열었는데 어떤 분이 누워서 주무시고 계셨어ㅠㅠ 진짜 놀래가지고 “죄송합니다” 10번 외치고 도망 쳤는데 그분은 얼마나 놀라셨을까..진짜 죄송해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