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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우성아파트, 올공 13일째 가는 여자 과한가? 이 끓는 피가 어디서 왔는지 모르겠음. 진짜 찐 지인들은 한명도 안 나오기 때문. 기적적으로, 주변 지인들은 대 여섯명 목소리 내기 시작함. 그냥 선관위 싹 다 까고, 부정선거 척결하는 날이 나에겐 인생 2회차 시작하는 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