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계 웹툰 '참교육'의 드라마판이 나온 모양이다. 체벌 반대, 촌지(교사의 뇌물수수) 반대, 교육민주화를 내걸고 설립되었던 전교조의 구호였던 '참교육'은 잔혹한 체벌로 뭔가를 교육시킨다는 넷우익계 밈으로 전유되었다. 상당히 모욕적인데, 그 모욕적 밈을 다시 학교현장에 적용한다는 내용의 웹툰이 나왔었다. 해당 웹툰이 다루고 있다는 현실의 사건들이란 안티페미니스트들이 만들어낸 음모론들이나, 순혈 한국인이 혼혈 청소년들에게 침략당한다는 식의 MAGA들의 백인 침략론(유색인종이 백인을 침략하며 인종을 대체하려한다는 극우 음모론)을 배경으로 하는 에피소드들이 나열된다. 그래서 원작 웹툰은 미국 네이버에서는 인종차별을 문제로 서비스가 종료되었고 한국판만 계속 연재되었던 것이다. 다른 에피소드들도 극우적 음모론에 기반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전교조를 비롯 평등학부모회와 청소년인권운동 등이 제작반대를 요구한 바 있다. https://news.eduhope.net/27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