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3 선거로부터 16일이 지났네요. 금방 원하는 답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시간끌기와 외부의 선동에 의한 다툼, 보수진 내부 분열로 이러다 혹시..? 하는 불안한 마음만 듭니다. 오늘 20년지기 친구에게 올공에 같이 가자고 했다가 사이가 조금 멀어졌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설명했다가 내란 옹호자가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일하다가 혼자 펑펑 울었습니다. 우리만 곧 올 미래가 걱정됩니까? 우리만 무섭고 두렵습니까? 아직 많은 사람들은 서울의 봄 전두환 = 윤석열 부정선거 = 극우 음모론 올공 = 태극기부대 이정도로 생각하는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이 왜곡된 이미지는 쓰레드에서 이미 알고있는 우리끼리 퍼뜨리는게 아니라 외부에 멀리 퍼뜨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