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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민주화운동사 ’해외에서의 6월 민주항쟁‘ 국내운동을 지원하고 특히 국내운동이 독재정권의 탄압에 의해 답보상태에 빠지거나 출구가 보이지 않을 때 이를 뚫어주는 역할을 했던 해외에서의 민주화운동은 6·10민주항쟁을 전후로 가장 역동적으로 전개되었다. 민주주의를 향한 국민들의 끓어오르는 욕구와 희망은 군부독재 정권의 폭압이 거세질수록 더 커졌고 서울대생 박종철이 고문으로 사망하고 연세대생 이한열이 최루탄을 맞아 사경을 헤매게 되자 폭발했다. 연일 톱뉴스로 보도되는 국내의 상황을 접하던 해외동포들과 유학생들은 더는 직장이나 대학의 강의실에서 조국의 운명을 안타깝게 바라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더 알아보기: https://archives.kdemo.or.kr/contents/view/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