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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비에 젖은 태극기를 흔들때 대한민국 국민분들의 피 땀 눈물을 머금은 듯이 무거웠다. 앞으로 얼마나 더 무거워질지 모르겠지만 나는 태극기를 흔드는게 좋다. 죽을 때까지 흔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