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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평화로운 잠실 올림픽공원. 이곳에 머물다 보면 한 번쯤 들을 수 있는 이 노래. 벤치에 잠깐 앉아 쉬면서 노래를 듣다 보면 순간 울컥해진다. 어렵고 힘든 이 시기에 위로를 해주는 메시지 같아서... 오늘 하루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내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일을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