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공에는 다들 박탈당한 참정권 내 선거권 찾으러 온 거라 주최자가 없고, 리더가 없고 개개인이 동일하다. 그렇기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만큼의 분쟁을 일으키는 과한 행동과 경찰을 부를만큼의 폭력적인 움직임, 누군가보다 목소리가 훨씬 커야할 확성기폰도 필요없지 근데 왜 욕쳐하면서 싸움걸고, 왜 손찌검을 하고, 왜 계단 턱에 올라가서 자길 보러 온 사람은 1할도 안되는데 올라가지 말라고 붙여둔 피켓 태극기를 쳐밟아 올라서서 인사하고있고, 왜 유튜버들은 후원계좌 쳐올려놓고 자극적인 곳만 찾아 송출하며, 왜 안좋은 기사에 이때다싶어 소재로 쓰이는 사람들까지 열정있다 유쾌하다 웃기다 등으로 포장해서 포용하려 하는가. 분탕종자들이 올공 참여인원 중에 0.1할도 안되는 것 같은데 9.9할인 다수를 욕 먹인다는건 그 자체만으로 기만이고 죄다. 새벽에는 말이지, 사람이 없어도 그자리를 지키면서 피토하는 심정으로 구호외치는 모습 보면 저따구로 절대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