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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올공 나간 내가 답답해서 적는 글 좌우 없이 참정권 침해에 격노한 시민들이 모인 시민 저항운동을 이지경으로 만들어서 상황이 유리해 졌는가? 이글을 보고도 못느낀다면 빠르게 병원에 가보길 바란다. ‘우성아파트 앞에서는 원래 부정선거 였다’ 1,2일차에 합의된 규칙과 피켓 ‘재선거’ 구호가 그 사실 하나 때문에 의미가 없어지는게 아니다. “역대급 인파를 모이게 했던 그 결집력을 무엇을 위해 와해 시켰는가?” 재선거를 외치고, 당일 수개표 재선거를 진행하면 당신들이 그토록 염원하는 부정선거 척결도 가능한것 아닌가? ‘본질은 부정선거다, 본질은 에이웹이다’ 다 알겠는데 옆집 할머니도 윗집 대학생도 알아듣고 참여할, 언론에 먹이를 주지 않을, 중립적 구호를 외치자는데 굳이 극우 프레임속 단어만 골라 넣어서 구호를 바꾼다? 그들의 의도가 정말로 의심된다. 본인이 설파하던 아젠다를 끼워넣어 잇속을 챙기려는것이 아니라면 불리해지기만 할 행동을 자행 할 이유가 아예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