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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이 너무 바빠 오랜만에 왔더니 더 눈물날 것 같았다 비가 와도, 날이 더워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는 분들 힘들고 팔이 아파도 쉬지않고 태극기를 흔드는 분들 각자의 방식으로 민주주의를 지키고 계시는 분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분들도 오셔서 자리를 지키시는데 젊고 튼튼한 내 지인들은 왜 이리도 무관심한지... 바쁘더라도 시간을 쪼개서 또 오겠습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켜주시는 분들께 진심을 담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