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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에서 재선거 1인 시위를 하고 있었는데, 여자 초등학생 무리가 쭈뼛대며 나를 보고 있었다. 나에게 하고싶은 말이 있는거 같아서 내가먼저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하니 "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드려도 돼요?"이러면서 명함 같은걸 주길래 '초딩이 뭔 명함이지?' 이런 생각을하며 받았는데 명함이 아닌 응원 메세지였다 🥹🥹 이 초등학생의 응원 메세지는 버리지 않고 간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