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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 보수 인사를 많이 쓰면 안 되지 않나요?" "능력있으면 쓰는 거 아닌가요?" "민주정권 수사하고 윤석열 탄핵 반대했던 사람도요?" "그래서 어쩌라고요?" 딱 이런 상황. 대통령님, 최소한 원칙과 상식은 지키십시오. 먼저 개혁을 한 후에, 원칙과 상식의 바탕 위에서 통합을 하는 겁니다. 비판적 고언을 할 마음마저도 식게 만들지 마십시오. 그러면 정말 끝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