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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회 그린 웹툰이 '무더기 신고'에 멈췄다, 청년들이 움직였다 🔎 네이버 도전만화·인스타툰에 '직장인 코아루'를 연재하던 작가의 작품이 무더기 신고를 받고 게시 보류됐다. 작가가 올림픽공원 '재선거' 시위를 소재로 그린 만화가 발단이었다. 📍 이 시위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를 외치며 송파구 올림픽공원 개표소 앞에서 17일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 작가는 그 현장에 피켓을 그리러 나갔고, 시위와 선거를 소재로 한 회차를 올렸다. 그러다 6월 22일 '제55화가 신고와 규정 제재로 삭제됐다'고 밝혔고, 작품 전체도 신고 누적으로 일시 게시 보류돼 검토 상태에 들어갔다. 📍 그러자 스레드에서 청년층이 움직였다. 한 게시물은 좋아요 2천여 개와 수백 건의 리포스트를 얻으며 '악성 신고로 작품이 내려갔다'고 알렸고, 별점을 되돌리고 선플을 달자는 운동이 번졌다. 📍 다만 작품이 내려간 직접 기제는 신고가 쌓이면 자동으로 게시를 보류하는 네이버 시스템으로 보인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소재라 양측의 신고가 몰렸을 수 있어, '악성 검열'인지 '규정 제재'인지는 단정하기 어렵다. ⚡ 작가·지지자 스레드 게시물, 파이낸셜뉴스·뉴시스 등 / 에디터 역 /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