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민주화운동] 잠 : 잠잠하던 청년들이 공정을 외치며 일어섰습니다. 거짓 가득한 부정선거의 의혹을 완전히 걷어내기 위해 실 : 실천하는 행동파 2030 세대가 주축이 되어, 투명성을 100% 보장하는 당일투표 제도를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민 : 민심을 왜곡하는 기계식 개표 대신, 한 표 한 표 국민의 손으로 직접 확인하는 수개표를 정착시켜야 합니다. 주 : 주권자의 신성한 표를 장난질한 자들을 단죄하고, 실추된 민주주의의 가치를 바로 세울 재선거를 치러야 하기에 화 : 화려한 말장난으로 본질을 흐리는 세력에 맞서, 우리는 상식과 법치가 살아 숨 쉬는 정의로운 사회를 꿈꿉니다. 운 : 운명은 결코 방관하는 자의 편이 아닙니다. 내 손으로 대한민국을 바꾼다는 준엄한 사명감을 가슴에 품고 동 : 동네마다, 일터마다 공정선거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갑시다. 함께 지켜야만 진정한 자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후 09:50 기준
1명 ≈ 100명 · 잠실을 누르면 잠실 상세 · OpenStreetMap | 교통 CCTV(TOPIS) ↗
"우리의 목소리, 들을 준비 돼 있는가"…기성세대 향한 청년들의 외침 10일 저녁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학생회관 앞.전국 18개 대학에서 일제히 참정권 훼손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이 열린 이날, 연세대에서도 학생 100여 명이 모였다. 이 자리에 참석한 김모(26)씨는 시국선언에 참석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다.
올림픽공원에서 —새로운 민주주의의 발아를 보다 올림픽 공원 핸드볼 경기장에 서 있다.소위 ‘6.3 선거’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재선거’를 외치는 사람들이 모인 현장이다.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실감한다. 자유가 어떤 것인지 절감한다. 동시에 역사학자인 나는 지금 눈앞의 풍경을 바라보며 또 다른 질문을 던진다.‘이것은 무엇인가’내가 지금까지 보아왔던 시민운동과는 사뭇 다르다. 현장에서는 특정 정당도, 정치인도, 시민단체도, 노동조합도, 태극기 부대도, 종교인도 보이지 않는다. 일사불란한 행진, 핏발 선 구호들이 없다. 좌와 우가 없다. 보수와 진보가 없다. 정책들도 없다. 더더욱
[투코현장] 6월항쟁 날 서울대에 다시 모인 청년들···16개 대학 동시... 투데이코리아=진민석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분노가 전국 대학가로 번지고 있다. 서울대를 비롯한 전국 주요 16개 대학 총학생회가 6
2030세대 잠실에 갈수록 늘고있다. 넥타이부대까지 벌써 청년들사이에 찢죄명 탄핵 얘기까지 터졌다! 오상택 경무관님께 우리와 똑같은 보수우파의 피가 흐름이 진하게 느껴집니다. 부디 오 경무관님의 결정이 후회되지않는 멋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재정립함에 한치의 망설임없이 외치렵니다.
“민주주의, 행동으로 지켜야”…대학가 시국선언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후폭풍이 연일 거세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총체적 부실 관리 정황이 잇따라 드러나는 가운데 대
"참정권 침해 규명하라"… 내일 12개 대학 총학 시국선언 [천지일보=김민희 기자]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대학가의 규탄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전국 주요 대학 총학생회는 일제히 시국선언을 열고 참정권 침해 논란에 대한 진상 규명과 제도 개선을 촉구할 예정이다.9일 연세대학교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에
"단순 행정 부실 아닌 참정권 침해"?대학가 시국선언 들불처럼 번진 이... 헌정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논란에 청년들이 분노하며 거리로 나선 가운데, 선거무효 법적 요건에 관심이 쏠린다.
‘재선거만’ 대자보 위에 붉은 ‘X’… 하루 만에 도로 “부정선거” “재선거, 참정권 침해, 애국가만 외쳐주세요”가 적힌 대자보 위, ‘만’이라는 글자에는 붉은 ‘×’ 표시가 그어졌다. 그 위로 ‘부정선거’ ‘성조기 가능’ 등의 문장들도 덧대어 적혔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시작된 ‘개표소 봉쇄’ 시위가 나흘차
[박영환 칼럼] 참정권 외치면 시위대?…언론의 이중잣대에 분노한 잠실... " 참정권을 지키려는 시민을 로 부르는 언론들! 제정신인가? 박근혜.윤석열 권력에 항의하면 이고 선관위 무능과 참정권 박탈에 항의하면 인가? "지금 사상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잠실 현장에서 뿜어져 나오는 이 절절한 목소리는 대한민국 주류 언론을 향한 가장 준엄한 꾸짖음이다.동일한 형태의 대중적 저항임에도 진영과 사안에 따라 가 되기도 하고 로 폄하되기도 하는 현실은 한국 언론의 균형감 상실과 무지성, 정파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최근 친여 성향의 시사 유튜브 채
[단독] 서민위, 배현진 고발 "젊은이들 거룩한 몸부림 모욕, 일벌백계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이하 서민위)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서울 송파구을)을 직권남용, 모욕, 명예훼손 등의 이유로 고발했다.5일 서민위에 따르면, 지난 3일 치러진
[불의에 맞서라 녹두문대여. 불의에 맞서라 고려대여.] 2026년 6월 3일, 대한민국은 묻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살 것인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과 인천의 투표소에서는 일부 유권자가 ‘투표용지의 부족’이라는 전례 없는 사유로 투표를 하지 못한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러한 사태로 인하여 투표 중 개표, 공직선거법 위반 등 선거의 정당성과 투명성이 훼손되었다. 선거의 본질이 지켜지지 않은 이 상황에서 선거관리위원회는 ‘대국민사과’라는 행위로 이 모든 책임을 무마하려는 태도를 보였다. 이는 국가의 기반인 국민 주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명백한 기만이다. 선거관리위원회의 범국민적 기본권 침해를 정당하다고 믿는다면, 민주주의의 꽃이라는 선거날에 주권을 행사하러 간 국민이 발길을 돌려야 하는 것이 국가의 당연한 처사라 여겨진다면,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한다. 선대가 피로써 만들어낸 민주주의가, 후대가 온전히 누려야 할 민주주의가 지금 이 순간 허무하게 사라져도 좋다면,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한다. 헌법 제1조가 말하는 국민 주권의 가치가 행정적 편의보다 가볍다고 확신한다면, 계속 이렇게 살아야 한다. 그렇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사망의 목도가 그대들의 소망이라면, 대한민국은 영원히 이렇게 살아야 한다. 그러나, 민족 고대 학우들. 학우들은 이렇게 살 것인가? 지성이 살아 숨 쉬는 대학가에서, 그리고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의 이름으로 경고한다. 우리는 실눈을 뜨지 않을 것이며 무너지는 주권을 강 건너 불구경하듯 지켜보지 않을 것이다. 독수독과의 원칙. 독이 있는 나무에서 자란 열매는 역시 독이 있다. 독이 가득한 과정과 절차의 끝에 찬란하고도 당당한 과실이 맺히겠는가? ‘진정한’ 책임을 진다는 것은 그저 사과 몇 마디 혹은 장황한 변명이 아니다. 단순히 몇 명에 대한 처벌로 꼬리를 자르고 개인에게 책임을 떠넘기며 대중의 공격을 유도하는 것도 진정한 책임의 수행은 아니다. 우리가 요구하는 책임은 침해당한 기본권을, 무참히 훼손된 참정권을 원래의 자리로 돌려놓을 근본적인 방도와 구체적인 방식을 마련하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현황에 대해 다음의 항목을 요구한다. 하나, 선거관리위원회는 현 사태에 대한 명확한 진상규명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라. 하나, 선거관리위원장과 위원들은 국민의 참정권을 훼손한 책임을 통감하고, 즉각 사퇴하라. 하나, 선거관리위원회는 행정적 편의를 이유로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한 안일한 결정을 반성하고, 구체적인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 당연한 권리를 위해 분노할 줄 모르는 사회는 죽은 사회다. 학생의, 청년의, 국민의 부릅뜬 눈으로 똑똑히 지켜볼 것이다. 그리하여, 민족 고대 학우들. 학우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우리는 이 사태 앞에 침묵해서는 안 된다. 사안을 똑바로 직시하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저항해야 한다. 오늘 우리의 행동과 결의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더욱 빛낼 것인가, 아니면 끝내 퇴색시킬 것인가? — 우리는 지금 그 갈림길에 서 있다. 2026년 6월 5일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비상대책위원회
기록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