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에서 부정선거를 외치면 극우 집회가 된다? 네 물론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부정선거를 외치던 선량한 국민들에게 극우 프레임이 씌워지도록 가장 앞장섰던 사람들은 과연 누굴까요? 요즘 올공 돌아가는 꼴이 참으로 재미있게 흘러갑니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마이크를 잡고 내가 기꺼이 극우 하겠습니다!!! 라며 호기롭게 극우 경쟁을 하던 소위 12.3 계몽인 이라 불리는 일부 청년들 그들이 이제 와서는 돌연 태세를 전환하여 부정선거는 극우 이미지가 짙게 박혔으니 좌파, 중도 포용을 위해 오직 재선거만 외치자고 주장하고 나섰습니다? 본인들이 앞장서서 자극적인 이미지를 소비하고 판을 흔들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슬쩍 꼬리를 자르며 애먼 시민들의 구호를 탓하는 그 기막힌 표리부동에 헛웃음만 나옵니다.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저는 오직 재선거만 외치자는 분들의 의견도 당연히 OK입니다. 또한 절박한 심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