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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방문 15일차 오늘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1-2에 있다 갑니다.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괜히 힘내고 계신 분들 힘빼는 소리가 될까봐 다 쓴 글을 지우고 이 말만 남깁니다. 우리끼리 싸우지 말아주세요. 어린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고 좌우 모두 부담없이 올 수 있는 그런 장소로 남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