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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back Jeju- 6월22일~23일 짧게나마 참여했던 집.회.는 내 눈으로 똑똑히 현실을 확인하는 과정 6.03일부터 실시간으로 확인했던 상황들과 레거시 미디어들과의 격차에 너무나 놀랐고 두렵고 분노했습니다 정치인들과 사회에 대한 혐오, 그로 인한 극도의 무관심이 지금의 상황을 만드는데 일조를 했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괴로웠고 스스로 씹포티가 맞다는 자책감이 들았습니다 현장의 우리는 새벽에 모기에 뜯기면서, 땡볕에 땀흘리며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어머니, 아버지, 임산부, 동생들이었고 결코 무질서하지도 폭력적이지도 누군기에 지시를 받아 일시불란 하지도 않았습니다 평범한 그들에게 경의와 감사를 표하고 무관심한 예전의 나. 들에게 관심이 닿기를. 제발 - 공산국가에서 살고싶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