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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어쩌다 세개나 올렸네 ㅎㅎ 퇴근하자마자 다녀와서 이제 집에왔어~ 나올때쯤 비오던데 맘이 별로 안좋네 ㅠㅠ 그와중에 내 가슴을 울리던 건 앞에서 태극기를 흔들던 아이들과 붙어있던 종이 속의 글이야. 지금 나도 아직 한창 젊은 청춘인데, 올공에 와서 자유를 외치는게 내가 젊은 날의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이라 믿어. 이 곳에 오는걸 누군가는 용기라 부르지만 나에겐 권리고 의무야. 역 근처에서 들리던 손에손잡고 노래에 유투브 영상 찾아보며 눈물흘리던 오늘 저녁을 절대 잊지 않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