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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부정선거 23일차 현장스케치 업무를 마치고 늦은 저녁이 되어서야 방문하게 되지만, 와서 한 사람 몫을 하고 갑니다. 돌아갈때쯤 되면 목소리가 잘 나오지 않네요. 늦은 시간까지 젊은 학생들, 주변 주민분들, 그리고 변함없이 출근부를 찍어 주시는 시민들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힘들고 지쳐가지만, 외롭게 장시간 지켜주시는 젊은 학생들을 보면서 다시 와서 함께 구호를 외쳐야 겠다는 의지가 생깁니다. 앞으로 살아가야 할 날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빚을 지지 않으려 힘을 내어 봅니다. 함께 공정하고 자유로움이 넘치는 사회를 위해 전진합시다. 늦은밤까지 힘써 주시는 모든 분께 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