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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잠깐 가서 부정선거 재선거 외치고 왔다. 소중한 한 표 행사하라고 독려하더니 정작 투표용지를 준비 안했다네 ㅋㅋㅋ 세금낸 국민으로서 당연히 내 침해당한 소중한 권리를 되찾기 위해 목소리를 내는게 당연한데, 이걸 또 조롱하고 비웃는 글들도 많이 보이네. 각자의 이념과 정치색이 있는건 알겠는데, 국민의 참정권이 제대로 행사되지 못했다면 이건 진짜 심각한 문제인데 사안에 비해 너무 조용하다. 올림픽공원 한 구석에서 젊은 친구들만 구호를 외치고 있는 모습이 좀 씁쓸하기도... 하지만 너무도 평화롭게 질서를 지키며 태극기를 흔드는 젊은 친구들의 모습이 무척이나 대견하고 자랑스러워 보였음. 내 아들들도 저런 청년으로 자라나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