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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6월 3일 선거이후 우울증온 아기키우는 엄마야. 극내향인데 점점 나라꼴을 가만히 지켜보니 진짜 나라도 가야할거같아서 오늘 처음 아기 등원 시키고 두시간이라도 있다 오려고해. 근데 집에 태극기가 없네ㅠㅠ 올공근처 태극기 살만한데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