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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요약6/3~6/23 · 20일간

오전 05:20 기준

잠실: 여유 · 9,000명잠실9,000명자세히보기 ›청와대 · 경복궁: 여유 · 300명청와대 · 경복궁300명광화문광장: 여유 · 900명광화문광장900명서울역: 여유 · 4,000명서울역4,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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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올공 특징. 이러다 망하겠으니까 나라도 가서 외쳐야지. 하고 또 겁나많이모임ㅋㅋㅋㅋ 이전과 달라진점이 있다면 대열이 점점 뒤로감 주목받을만한 튀는 행동은 최대한 자제함 단체로 내향인이 되버려~

1-2 주민 첫 자원봉사해봤다. 물이나 간식 드리는거, 물품 정리하고 가져오는건 별루 어렵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사람 상대할 일이 많더라. 내향

1-2 주민 첫 자원봉사해봤다. 물이나 간식 드리는거, 물품 정리하고 가져오는건 별루 어렵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사람 상대할 일이 많더라. 내향인이다보니 좀 기빨리긴했는데 올공에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해서 한분한분 웃으면서 더 필요한건 없으신지 여쭤보고 많이 격려해드렸어. 구호 외치는 날은 화나면 화도 내고 자유롭게 갈 곳 가면 되는데 봉사자는 자리도 지켜야하고 자신의 감정을 잘 드러낼 수 없었겠구나. 생각이 들었어. 앞으로 인원 부족한 곳 봉사도 더 해봐야겠다! 오전에 경찰 들이닥치고 맘도 많이 안좋았는데 답은 올공 오는 것 밖에 없다. 오늘 비도 많이 왔는데 모두 고생많았어!

내향인 끼고 싶었지만 쑥쓰러워..

내향인 끼고 싶었지만 쑥쓰러워..

안녕 6월 3일 선거이후 우울증온 아기키우는 엄마야. 극내향인데 점점 나라꼴을 가만히 지켜보니 진짜 나라도 가야할거같아서 오늘 처음 아기 등원 시키고 두시간이라도 있다 오려고해. 근데 집에 태극기가 없네ㅠㅠ 올공근처 태극기 살만한데가 있을까?

내향인 한분 보조배터리 드리고 오는 길인데 진짜 완전내향인이셔서 걱정이다..ㅜㅜㅜ

나는 내향인이 아니라서 사실 내향존이 크게 궁금하진 않았다. 그런데 갈수록 내향존이 유명해지고, 자리도 꽉 찼다는 얘기가 계속 들리니까 괜히 궁금해진다.. 이번에 1-3으로 가려고 큰 계단을 내려가고 있는데, 맨 아래쪽 계단 구석에 어떤 여성분이 쭈그려 앉아 계셨다. 앞을보고 작은 목소리로 계속 뭔가 중얼거리고 계셔서 눈길이 갔는데, 처음엔 통화하시는 줄 알았다. 그런데 가까이 갈수록 들리는 말이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순간 너무 귀여웠다. 그 조용한 자리에서도 자기 방식대로 목소리를 내고 계셨던 거라 괜히 더 멋있어 보였다.

진짜 내향인은 자기가 어디있는지 밝히지 않는다..

올림픽공원 혼자가면 어디서 외쳐? 혼자갔는데 넘 뻘쭘하더라 ㅠ 내향인이라 입밖으로 안나와 ㅠㅠㅠㅠㅠㅠㅠ 태극기도 어디서 받는지 모르겠고 속으로는 열사 인데 겉으로 너무 부끄러워..

기록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