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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 이름도 몰라 자유롭게 모여서 리허설 한번 하고 바로 연주해. 이번엔 특히나 도와주신분들이 많아 의자, 파라솔 다들 어디서 가져오셨는지..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신 주변 어르신들 너무 감사했어. 갑자기 피자가 들어오고, 물먹으라고 가져다 주시고 또 음료수가 막 들어오는거야. 이런걸 직접 겪다니 놀라운 시간이었어. 나라를 사랑해서 이곳으로 모인 너와 나 우리 모두. 너무 귀한 모임인거지. 늘 이렇게 소중한 시간을 기록해주시는 @nomadjun195 작가님까지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렇게나 마음이 넓어. 그동안 노래 하나 하나가 어찌나 마음에 크던지 잘 웃는 내가 웃는 사진이 거의 없었는데 오늘은 잠깐 쉴 때 웃었네 2026.6.25 나라를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