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이렇게 좋은 날씨에 올공으로 나들이 나오는건 어때? 여기 나들이와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외치고 있으면 지나가시는 어르신들께서 눈 마주쳐 주시며 ‘참 귀하다~’ ‘고마워요 학생’(학생은 아니다만..) 이런 말씀들을 해주시는데 말로 설명하지 못하는 감정이 내 속에서 꿈틀대. 또 애국가 제창을 4절까지 마치고 마지막에 대한민국 만세🇰🇷를 외치면 나도 모르게 울컥해. 눈물이 찔끔 할 정도로. 지금까지 나는 39년을 살면서 애국이라는 단어와 꽤 멀다고 생각했는데 올림픽공원에서 나의 애국심을 발견했어. 다들 이런 감정을 느낄 수 있다면 좋겠어! 오늘도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