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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 동생에게 현재 상황에 대해서 설명해줬습니다. 이 시국에 스벅가냐고 묻는 제 동생이 신기하게 차분히 들어주더니 몰랐다며 미안하다고.. 나라가 개판이었네.. 라며 친구들 데리고 올공에 화력 지원 가겠답니다. 친구와 가족에게 말하는게 두려웠는데 말해야하는거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