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조사에서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은 당시 잠실7동 사전투표소 상황과 관련해 선관위의 대응을 집중 추궁했습니다. 김은혜 의원은 서울시 선관위가 송파경찰서에 보낸 공문에 “군중들이 달려들거나 몸싸움, 폭행, 협박으로 투표함을 개표소로 가지 못하는 다수 인접(인파)의 폭력 사실”이라는 내용이 담겼다고 언급하며, 현장을 지키던 시민들을 사실상 폭도로 본 것 아니냐고 질의했습니다. 이에 위철환 중앙선관위 위원장 직무대행은 해당 질문에 끝내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