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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해외 출장을 마치고 2주 만에 올공에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소리 높이는 애국자분들이 계셨고, 그 든든한 모습을 보는 순간 '역시 오길 잘했다'는 벅찬 감정이 밀려왔습니다. 열심히 활동 중이신 몇몇 팔로워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도 멀리서나마 뵐 수 있었는데, 방해가 될까 봐 조용히 응원만 남기고 발걸음을 돌렸습니다. 우연히 만난 귀여운 애국 가나디 덕분에 절로 미소도 지어졌고요. 출장중에도 올공생각만한 저는 어쩔 수 없는 '올공 분리불안', '올공 중독자'인가 봅니다. 기분 좋게 다시 컴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