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하교,하원하자마자 "애들아! 가자. 갈 데가 있어." "어디?" "나라 지키러!" 요즘 어디 같이 가려고하면 같이 안가려고 하고 집에 있겠다고 하는 애들이 나라 지키러 가자니까 신나게 차에 올라탄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재선거 외치러 가?" 오늘도 눈물의 애국가를 외치며 태극기를 흔들고 왔다. 그 자리에서 묵묵히 시간이며 체력이며 모든걸 총동원해 지켜내고 있는 사람들을 보니 눈물이 안나올수가 없었다. 이리도 나라를 사랑하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치는 애국자들이 있음에 감사하고 또 감사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