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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경상남도에 살아서 (왕복 9시간ㅠㅠ) 시험 끝나자마자 토요일에 가족들 다 같이 처음 올공에 갔는데요 정말 언론이 보도한 것과 다르게 평화롭고 어린 아이를 데리고 함께 오는 부모님, 강아지와 산책을 하며 태극기를 흔드는 분, 2030세대부터 모든 연령대가 한 마음 한 뜻으로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대표를 외치는 걸 봤어요. (울컥햇어여..) 지나가는데 어떤 분이 모기기피제도 뿌려주시고 물도 나눠주셨어요. 다들 친절하셨고 평화적인 집회였고요!!! ++ 제 주변 친구들은 다 정치에 무관심하거나 좌파던데 어떻게 하면 설득할 수 있을까요?? 극우 일베 몰이 당했어요… 현 정권이 시행하는 정책, 국민들 몰래 통과시킨 공산주의 국가로 가려는 수 많은 법들에 대해 말했을 뿐인데요ㅠㅠ 두서 없는 글이긴 하지만 저는 다시 지방으로 내려가고 공부하며 살아야겠지만 현장에서 계속 외쳐주시는 분들!! 다들 정말 감사합니당! 자유민주주의 만세 CCP OUT 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