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ns에 글을 거의 안 올리는 사람인데 지금 사태가 한마디 거들지라도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올려. 내가 삼촌이랑 살았었는데 삼촌이 나한테 세월호 유병언 생존 가짜 탄핵 등등 얘기를 많이 해주셨거든? 근데 그때는 그냥 나 놀기 바빠서 그런 것도 있을 수 있겠구나 에이 너무 넘겨짚는다 생각하고 넘기고 삼촌한테도 불편한 기색을 보일 때도 있었는데 최근 부정선거 관련 이슈들 접하고 처음 들은 생각이 이건 민주주의의 훼손이다. 말이 안 된다 생각했는데 언론이 너무 조용한 거야. 내가 우리나라 전반의 사건들의 파급력을 정확히 수치화하고 파악하진 못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참정권이 훼손된 건 국정농단 못지 않다고 생각해. 근데 지금 언론에서 주목하지 않는 걸 보니 예전엔 ‘뉴스 신문 보면 세상 돌아가는 것 안다’라고 얘기했지만 지금의 언론들은 문제가 있어보인다고 생각해. 그런 것들을 보고 느낀게 내가 보수가 아니라 보수인 척하는 위기의식 없는 일반 국민이었겠구나 싶어. 난 그래서 국민의 일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