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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다고 할 게 아니라, 관심을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좌파가 어떻다 우파가 어떻다는 정치적인 얘기로 치부해버릴 일이 아닙니다. 불편한 정치적인 얘기로 치부해버리고 이런 얘기가 불편하다고 외면하고 침묵하고 함구한다면 우리의 삶 자체가 불편해질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다치거나 죽는, 인명에만 재난과 재해가 있는 게 아닙니다. 지금은 인권에게 일어난 재난과 재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