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살다살다 투표하러 갔는데 투표용지가 없다고? 2. 그런데 경찰들이 투표함 지키고 있는 시민들을 강제로 해산시키려고 저렇게 끌어낸다고?? 3. 근데 뉴스와 언론 미디어에서는 왜 말이 없지??? 부끄럽지만 그제서야 정치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이건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잖아요. 그때부터 한 번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기 시작하니까 그동안 나랑 상관 없다고 생각했던 모든 안보, 입법 등의 정치라는 분야가 사실은 다 나의 삶에 너무 많은 관련이 있는거더라구요. 예전에는 저 역시 일하고 애 키우면서 내 현생 살기도 바쁘다는 이유로 정치까지 관심 가질 여유, 당연히 없었습니다. 아침에 눈 뜨면 출근해야 하고 종일 일하고 퇴근하면 집에와서 자기 바빴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