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예술하는 사람인데 정말 소름돋게 인스타에 잠실 관련된 게시물을 올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 내가 최초로 올렸는데 다들 일상 스토리에만 좋아요를 누를뿐 잠실 관련 스토리는 하나도 안누르더라. 대학 동기들 단톡방에는 강아지 키우는 사람이 많아서 잠실에 강아지들 많다고 올렸는데 소름돋게 단 한명도 대답을 안하고 전부다 읽씹. 평소엔 강아지 얘기하면 환장하고 떠들던 애들이… 다들 무관심한건지, 아님 아직도 이게 좌우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건지. 실망스럽다. 그리고 예술계는 썩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