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이자 공화당원입니다. 최근 한국에서 부정선거 논란이 일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데요, 성조기를 드는것은 본인 자유의 영역이겠지만 우파 성향을 가진 미국인들 대부분은 한국인들이 성조기 드는걸 코소보처럼 자존심이 없다고 조롱하는것만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영국 애국자도, 일본 애국자도, 독일 애국자도 성조기를 들지 않습니다. 오직 자국국기만 듭니다. 당장 미국인들 인식만해도 "일본은 대등한 파트너, 한국은 미국없이는 굶어죽을 나라" 라는 인식이 있는데, 성조기를 드는 행위는 이런 선입견만 더 강화시킬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성조기를 같이 들고싶은 것은 본인 자유겠지만, 미국에서 이런 이미지라는것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