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는 찬혁오빠가 연락이 안되더니 어제는 민지가 연락이 끊겼다. 일주일 전에 만났을땐 누가 쫓아오는거 같다고 무섭다고 얘기했었다. 올공 단톡방 사람들 중에도 하나 둘 누가 쫓아오는거 같다는 사람이 늘어가고, 새 글이 줄어간다. 아무리 방송사에 제보하고 여기저기 올려도, 글은 내려가고 방송은 안나온다. 나도 지난주부터 누가 붙은거같다. 숨기지도 않고 대놓고 따라온다. 신고해도 소용이없고 글을 올려도 사라진다. 너무 무섭다. 살려줘 - 다음달부터 우리나라에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