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좌파(진보 쪽)이다. 내 주변 친구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성향이 같다 먼저 주한미군 철수를 원하는 것이 아니고,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찬성하는 것도 아니고, 이번 선거 결과가 정당했다고 맹신하는 것도 아니고, 또한 북한이나 중국을 무조건 옹호하고 지원하는 것을 좋아하는 것도 아니다. 5•18 관련해서 스타벅스를 가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고, 6•25역사의 무심한 것도 아니고, 주적을 북한, 중국, 러시아 등등 명확하게 인식하고 안보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문재인, 이재명 대통령이 잘했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또한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도 무조건 잘못되었다고 생각이 들지 않는다. 박정희, 전두환 시기 때 우리나라 경제가 살아난 것도 어느정도 인정하는 편이다. 그럼 우리들은 앞으로 우파라고 주장해야 하나? 아니면 좌파라고 해야하나? 그것이 궁금하다. 요즘 듣는 말이 “너흰 좌파가 아닌데??” 라고 듣는다. 지역만 전라도지 난 우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