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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올공에 왔다. 혼자 온지 16일차네. 며칠 왔다 자랑하려고 한건 아니구. 밤새 게이트 지켜주시는 분들, 자원봉사자님들에게 늘 미안하고 감사해서 평일엔 밤에 1시간이라도 오고있어! 최근 여러 잡음이 발생해서 마음이 아픈데, 우리 초심 잃지말고 구호 외치자! 1-3에서 보물 또 왔다고 반겨주시는 어르신들, 한 방향으로 목소리 내고있는 시민들 늘 곁이 있잖아? 나도 올공에서 외치는 것 밖에 할 수 있는게 없다 생각들땐 한탄스러워도, 구호 외치는 목소리마저 사그라드는게 적들이 가장 원하는 상황이라는걸 매일 떠올려. 인스타에도 계속 글올렸는데, 2명이 dm으로 “나도 올공 가봐야겠다” 말해줬을때 얼마나 감사하던지.. 여튼 우리 계속 힘내자! 올공 가족들 늘 고마워.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