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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경찰' 몰린 경찰관 "경권 어디로"…내부망에 심경 고백 '중국 경찰' 몰린 경찰관 "경권 어디로"…내부망에 심경 고백, 서울경찰청 김민규 경정 내부망에 글 올려 "경찰 인권과 자존심 회복 방법 고민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