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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과 전문가들은 극우 성향의 조롱·혐오가 사적 공간과 온라인을 넘어 일상에 파고든 상징적 사건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전교조는 이날 성명을 내어 “극우적 혐오와 역사 왜곡이 더 이상 일부 청소년의 철없는 장난이나 일탈로 치부할 수 없는 사회적 문제로 번지고 있음을 드러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