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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적인 정치 양극화가 진행되면서, 극우가 선관위 무능과 무책임에 대한 대중의 불신을 이용해 재기하고 있습니다. 불길한 상황에서 좌파는 근거 없는 낙관론으로 대중을 안심시키거나 노동조합 기구들의 비정치성에 적응해서는 안 됩니다. https://t.co/12mdHlKx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