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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사건을 바라보며 자유시민들은 반성해야한다. 아이들의 자유를 지켜주지 못했으니 아이들이 계엄고 반란군의 자식이라는 조롱을 받아도 눈물지으며 넘어가야 되고 스벅 가자로 배재고 학교앞에 조화를 놓게 만들고 아이들 금남로에 세워두고 총칼을 맞아야 된다며 아이들 부모까지 신상이 털리며 인민재판을 받으니 일제시대의 나라 잃은 슬픔이 이런거겠구나 요즈음 분노가 치밀고 화가난다. 설이라 지역감정 없었는데 7시 통치하에 사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