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의 자료 제출 거부가 점입가경이다. 지난 기관보고에서 문제가 됐던 노태악 부부동반 해외 출장에 대해, 선관위는 전임 선관위원장들도 배우자와 해외 출장을 갔다고 인정했다. 이에 전임 선관위원장 배우자 출장에 대한 자료를 요구하였으나 보관하고 있지 않다며 내지 않는다. 지금 장난하나? 경찰도 마찬가지다. 민노총 화물연대 사건 입건자 현황이 없다고 하고, 올림픽공원 국민은 139명 입건했다고 기사까지 냈다. 이렇게 선택적으로 자료를 관리하고 제출하나? 선관위와 경찰이 존재하는 자료를 제출 거부하거나, 거짓 답변을 할 경우 위원회 차원에서 허위 공문서 작성으로 고발하는 등 강하게 대처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