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공 다녀올때마다 자원봉사 해주시는 분들 보며 참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야. 전세계에 이런 곳이 있을까? 분탕질하는 글들 믿지마. 여전히 올공엔 나처럼 애보다 나온 사람들 점심시간 짬내서 나온 사람들 연차내고 나온 사람들 청년들 빈 자리 메꿔주려 나오신 어르신들 친구와 올공으로 약속잡고 나온 청년들 혼자서 답답한 마음에 의자 하나 들고 우산 챙겨서 나오는 그냥 시민들이 대부분이야. 어둠의세력이고 뭐고 미국국기 태극기고 뭐고 국힘이고 자혁이고 뭐고 지금 중요한건 뭐? 재선거. 부정선거 없는 당일투표 수개표. 그거 하나보고 울분에 차서 나처럼 희망을 갖고 나마저 외면하면 진짜 이나라 망할까봐 그런 마음으로 나온 사람들이 대부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