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한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현장 검증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진입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개표소를 봉쇄한 시위대를 상대로 강제 해산 절차를 진행했으며, 기동대 25개 부대 등 경찰 2000여 명을 투입해 출입구를 확보했습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영장 없이는 진입할 수 없다”며 저항했지만 경찰은 한 명씩 현장에서 이동 조치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강제 이동을 제지하며 항의하는 등 현장에서는 긴장감이 이어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검증을 방해하거나 경찰관을 폭행·협박할 경우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공권력 집행과 시위의 자유, 어디까지 보장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