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거' 시위대, 핸드볼 선수들 양말 검사까지 시도 [미디어스=강태혁 수습기자]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국제대회를 앞둔 선수들이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대의 잠실 경기장 봉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잠실 올림픽공원 봉쇄가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지난 8일 오전 10시경 태극마크가 달린 선수복을 입은 핸드볼 유소년 국가대표 선수들이 운동 장비를 챙기기 위해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들어가려다가 시위대에 제지당했다. 시위대는 유소년 선수들에게 "얼굴 대조를 위해 경기 영상을 보여달라", "정말 국가대표가 맞느냐"고 따져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이 과정에서 일부 선수는 시위대에 양손을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