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올공이나 기타 지역집회에서 고생하시는 애국자분들께 한가지 소중한 안내말씀 전하겠습니다 올공이나 기타 지역집회에서 폭행이나 여러가지 방해세력의 공작으로 난감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피해자분들이나 목격자분들께서 집회 현장에 나와있는 경찰들에게 도움을 요청하시는 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여기저기 곤란한 상황에서 경찰의 대처가 아쉽고 미흡하다는 글들이 많아 한가지 말씀 전합니다 집회 현장에 나와있는 경찰은 형사사건의 조사나 개입할 수 없는 기동대 소속의 경찰입니다 집회의 경우 집회 주최의 요구사항이나 요청에만 응답하는 경찰들입니다 형사사건의 조사가 필요할 경우가 발생하거나 그와 비슷한 일이 발생할 경우 112에 신고하여 지구대 소속의 경찰을 부르시면 됩니다 기동경찰은 눈 앞에 폭행이 일어나도 상관의 지시나 주최자의 요청이 없으면 개입하지 않습니다 또한 피해자와 가해자를 분리조치하거나 신변을 확보하거나 할 의무도 없습니다 본인의 신변이 위험하다면 112에 신고하세요
오전 02:30 기준
1명 ≈ 100명 · 잠실을 누르면 잠실 상세 · OpenStreetMap | 교통 CCTV(TOPIS) ↗
✅쁘락치들이 소형&대형 태극기를 이용해 시민들이 붙인 부정선거+에이웹+한미공조 종이피켓을 가림. 그래서 아저씨가 태극기로 종이피켓 덮는걸 막고 있는거고요. ✅문신한 쁘락치가 아저씨 때려서 경찰 여러번 불렀으나 분리조치 안함. 사람 많아지니까 갑자기 경광봉든 애들이 유투버들 찍지말라고 영상채증 막고요? 아저씨는 혈관터져서 피도 났지만 119안타고 게이트 지켜내심. ✅원래 2-3지키던 청년들 옆으로 쫓겨나고, 분탕쁘락치들이 태극기 핑계로 게이트 차지해서 아저씨는 교대올때까지 버티는중. 폭행영상 출처 : 팬데또패 유투버(밤새 지켜주심) ✅전한길 등장하니 시비걸던 애들 또 시작. 또 자혁프레임 출처 : 바람처럼tv 유투버 사진처럼 2-3은 원래 종이피켓만 있었음.
[잠실7동 제2투표소 사태, 서울청 공식 답변 도착 안내] [게시글 마지막 이미지 참고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과거 의무경찰 기동대 복무 경험이 있는 일반 국민으로서, 잠실7동 제2투표소 당시 현장 대응과 관련한 부분들을 정리하여 경찰청에 직접 사실확인요청서를 접수했던 시민입니다. 당시 현장 대응의 절차와 기준, 복장 및 식별장비 착용, 물리력 사용 여부와 부상시민 안전조치 여부 등은 국민이 충분히 궁금해할 수 있는 사안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저는 경찰 전체나 특정 개인을 공격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관련 복무 경험이 있는 사람의 입장에서 확인이 필요한 지점을 공식적으로 묻고 싶었습니다. 사실확인요청서 접수 후, 서울특별시경찰청 경비부 경비과는 “사실관계 또는 현장 확인이 필요하다”는 사유로 기존 처리기한에서 추가로 1주일을 임의 연장했습니다. 접수일부터 2주가 넘는 시간이 지난 오늘, 답변이 도착했습니다.
개표소 시위 격화하는데…경찰 '흐린 눈' 언제까지[현장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서 시작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벌써 13일째 계속되고 있다. 그 시간만큼 올림픽공원의 혼란도 커지고 있다. 일터로 들어가지 못하는 직원들과 시위대의 갈등이 격화하면서다. 그...
며칠째 올공 입구 근처에서 확성기로 엄청 큰 소음 유발하시는 분 아시죠. 유투브 알게돼서 보는데 경찰이 빨간모자 할아버지 너무 과잉진압 하는 것 아닌가요..... 보호대상의 기준이 무엇인지 너무 혼란스럽네요. (앞 영상은 주요장면, 뒷영상은 전체적인 영상 입니다) 저 차량은 집회신고 되어 경찰은 그냥 두는 것 같은데 송파구청에 민원을 넣어야 할까요
이 대통령·서울경찰청장 "잠실시위 엄정대처" 말해 고발당해
유승민 체육회장 "잠실 시위대 책임 묻겠다…공권력 행사 요청"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이 '잠실 개표소 시위'로 인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내 출입 통제가 장기화하자 공권력 행사를 요청했다. 유 회장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9개 종목단체와 '업무 정상화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업무 공백으로 인한 피해액이 60억원까지 불어나고 아시안게임을 앞둔 선수들에 대한 지원에도 큰 차질을 빚는다"면서 "업무에 꼭 필요한 것들만 가지고 나올 수 있도록 공권력 행사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체육회에 따르면 핸드볼경기장 내 체육 행정 공간 출입 제한이 장기화하면서 국가대표 지원 및 국제대회 준비 등 핵심 행정 업무가 사실상 마비된 상태다. 당장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참가를 앞둔 펜싱 국가대표 선수단과 인천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 개최를 준비 중인 대한수중핀수영협회는 필수 훈련 장비와 자료 반출조차 제때 하지 못해 발을 구르고 있다. 유 회장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관련 사실관계를 철저히 확인하여 민·형사상 책임을 포함한 모든 법적 대응 방안을 검토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며 10일째 이어지고 있는 시위대의 출입 봉쇄 사태를 더는 좌시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우리 체육인들은 헌법이 보장하는 집회·시위의 자유를 존중하지만, 어떠한 권리도 다른 국민의 권리와 공공의 기능을 침해하는 방식으로 행사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 "이 공간을 이용하는 선수와 지도자, 체육행정가들은 현재의 갈등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며 "단순한 불편을 넘어 국가가 위탁한 공공업무가 방해받고 체육인들의 생존권이 침해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아울러 정부와 경찰을 향해서도 "체육단체의 피해를 엄중히 인식하고 조속한 사태 해결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하며 핸드볼경기장 내 출입과 업무 수행의 즉각적인 보장을 강력히 요구했다. 앞서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체육단체 출입 봉쇄 상황에 대해 "분명한 불법 행위이며 채증하고 있다"며 시위대의 업무방해 혐의 적용을 예고한 바 있다. [사진=박동주 기자] #연합뉴스 #yonhapnews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지방선거 #잠실개표소 #시위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자 #공권력 #행사_요청
열흘째 잠실 시위, 주말에 수만명 집결…"부정선거 국제수사" 구호 격화 14일 오후 핸드볼경기장 주변 8천명…전날엔 1만9천명 몰려 분향소 설치 놓고 참가자 간 충돌…경찰 "단기 해산 불가능" 장기전 대비.
잠실 투표소 봉쇄 시위 나흘째로…새벽에도 수천명 자리지켜부정선거 주장 놓고 참가자끼리 갈등…경찰 비공식 추산 8천명(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8일 나흘째에 들어섰다.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0시 10분 개표소였던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8천여명이 모여있다.서울시 실시간 도시 데이터에 따르면 같은 시간 기준 올림픽공원 내 실시간 인구는 9천∼9천500명이며, 20대(33.0%)와 30대(22.2%)가 절반 이상이다.경찰 비공식 추산 시위 참가자 수는 전날 낮 12시 3천명에서 꾸준히 늘어 오후 6시 2만명까지 불어났다가 밤이 되면서 점차 감소했다.일부 참가자들은 경찰의 월요일 오전 강제 해산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밤샘 집회를 하며 출입구 주변을 지킨다는 계획이다.참가자들은 개표소 출입구 주변에 분산해 직접 그린 태극기 등을 들었다.김모(27)씨는 "이번이 살면서 처음 하는 시위"라며 "이번 일을 그냥 넘기면 앞으로도 국민의 참정권이 침해될 수 있다고 생각해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시위를 통솔하는 주최자가 없는 만큼 집회 분위기는 시간대에 따라 달랐다.낮 동안은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책임 규명과 재선거 요구가 주를 이뤘지만, 저녁 들어 일부 참가자들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 구호를 외치기 시작했다.현장에는 재선거 요구 외에도 '사전투표 폐지', '수개표 실시' 등의 문구가 적힌 종이가 등장했으며, 일부 참가자들은 특정 정당이나 전·현직 정치인을 언급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이 과정에서 참가자들 사이에 마찰도 빚어졌다.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참가자들이 '재선거'만 외쳐야 한다는 참가자들을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이라고 지목하며 실랑이가 벌어졌고, 이 과정에서 폭행 신고가 접수됐다.또 '부정선거 사형'이라고 적힌 깃발을 든 참가자를 향해 일부 참가자들이 집회 취지와 맞지 않는다며 철거를 요구하면서 언쟁이 발생해 112 신고가 접수되기도 했다.경찰은 기동대 6개 중대 등 350명을 배치해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현장에서 집회와 관련한 응급환자 이송 등 특이사항은 없었다.[사진=한지은 기자]#연합뉴스 #yonhapnews #잠실 #투표소 #봉쇄 #시위 #새벽 #수천명
잠실개표소 봉쇄시위 사흘째…"성조기 자제" 지침에 갈등도(서울=연합뉴스) 이동환 조현영 기자 =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며 재선거를 요구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7일 낮 12시 기준 개표소로 사용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에 경찰 비공식 추산 3천여명이 모였다.토요일인 전날 오후 10시 기준으로는 경찰 비공식 추산 3만여명이 모였었다.현재 시위 참가자들은 개표소 8개 출입구에 각각 모여 투표함 반출 여부를 감시하고 '재선거' 구호를 외치고 있다.보안 직원들이 남아있는 경기장 안에는 잠실7동에서 '봉쇄'를 뚫고 가져와 개표를 마친 투표함이 있다.이외에도 투표지 분류기, 계수기, 개표용 테이블, 상황표 등도 반출하지 못하고 그대로 놓여있다.개표소에 갇혔던 것으로 알려진 선거관리위원회 직원 20∼30명은 전날 새벽께 경기장을 빠져나갔다는 증언이 있으나 선관위는 공식 확인을 거부하는 상황이다.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와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 등이 초반에 마이크를 잡았던 시위는 20∼30대 시민 주축으로 양상이 바뀌었다.서울시 실시간 도시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올림픽공원 내 실시간 인구는 최소 1만2천명에서 1만4천명이며 20대(17.9%)와 30대(23.1%)가 41%다.일부 참가자를 중심으로 시위 물품을 태극기로 한정한다는 지침도 내려졌다. 성조기가 주로 극우 단체의 상징물로 여겨진다는 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소셜미디어(SNS)에는 올림픽공원역 일대에서 성조기를 파는 상인을 자제시키는 청년 참가자의 모습과 함께 "여기는 광화문이 아니다"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그러자 성조기를 든 참가자들은 "분위기가 이상해졌다"며 반발하는 분위기다. 한 고령층 참가자는 '성조기 내려달라'는 요구에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명확한 시위 주최자가 없는 만큼 '성조기 통제권'이 있느냐는 반박도 나왔다.이날 새벽에는 현장을 찾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를 향해 일부 참가자가 야유하기도 했다.잠실7동 제2투표소를 봉쇄한 시위대를 경력 1천여명으로 강제 해산했던 경찰은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다만 월요일 새벽이나 출근 시간대에 경찰이 강제 해산에 나설 수 있다는 예측이 퍼지면서 시위 참가자들이 '밤샘 대비'를 하는 등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연합뉴스 #yonhapnews #잠실 #지방선거 #투표용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시민 3000명, 잠실 개표소 사흘째 봉쇄•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참정권이 침해됐다고 주장하는 시민 3000여 명이 서울 잠실 개표소(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를 사흘째 봉쇄 중입니다 🗳️• 시위대는 개표소 출입구 8곳에 나눠 서서 투표함 반출을 직접 감시하며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으며, 경기장 안에는 투표함과 분류기·계수기 등이 반출되지 못한 채 남아 있습니다 📦• 경찰은 앞서 잠실7동 제2투표소 봉쇄 시위를 경력 1000여 명을 투입해 해산했지만, 이번 잠실 개표소 시위에 대해서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아 교착 상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사 원문: https://www.segye.com/newsView/20260607507827(유희태 기자)사진: 세계일보일부 영상·이미지는 AI로 생성.#잠실개표소봉쇄 #63지방선거 #투표용지부족 #재선거요구 #참정권 #선거행정 #시민집회
🚨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이틀째 — 밤샘 500명 "재선거" 외치며 대치투표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재선거 요구 시위가서울 송파구 잠실 개표소 앞에서 이틀째 이어지고 있습니다.한때 6,000~7,000명까지 불었다가 새벽엔 줄었고,6월 6일 오전 7시 현재 약 500명이 밤샘 대치 중입니다.📌 핵심 정리✅ 일시: 6월 6일 오전 7시 기준 (시위 이틀째)✅ 장소: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잠실7동 개표소)✅ 규모: 경찰 비공식 추산 500여명 밤샘✅ 절정: 6월 6일 0시쯤 6,000~7,000명까지 증가✅ 구호: "재선거" 반복, 투표함 반출 저지 의도🏢 개표소 내부 상황- 전날 오후 3시쯤 개표 작업 완료- 선관위 관계자 20~30명 개표소 내 고립 추정- 경찰 기동대 수십명 주 출입구 1곳 배치- 밤사이 큰 물리적 충돌은 없었음👥 시위 성격- 뚜렷한 주최자 없음- 20~30대 참가자 다수, 여성 참여자도 적지 않음- 음식·음료·보조배터리 자발적 공유- 보수 유튜버·국민의힘 인사 '청와대 앞 시위' 제안 → 거절, 현장 잔류🎤 인근 K팝 공연과 안전 우려- KSPO돔·88잔디마당에서 하이브 K-팝 공연 이틀간 예정- 수만 명 관람객 예상 → 인파 관리·안전사고 우려 부각- 시위 + 공연 인파 동시 집중 시 동선 마찰 가능성💡 우리 시선선관위 위원장 사퇴와 진상규명위 출범 이후에도현장 분위기는 가라앉지 않은 상태.주말 공연 인파와 겹쳐 안전 관리가앞으로 24시간의 핵심 변수입니다.당신은 이 상황 어떻게 보시나요? 💬📰 출처: SBS Biz#잠실개표소 #재선거 #6월3일지방선거 #올림픽공원 #요즘뭔일
오후 5시경 #잠실민주화운동 현장 올림픽공원에서 시민도, 경찰도 모두 평화로웠습니다.참정권 침탈을 규탄하기 위해 모인 시민들은 질서정연했습니다.아기부터 어르신까지 전 연령대의 시민들이 함께했고,구호를 외치는 분들, 손수 피켓을 만드는 어린 학생과 시민들,쏟아진 쓰레기를 분리수거하고 정리하는 시민들의 모습도 보였습니다.경찰도 조용히 순찰했습니다.일부 경찰은 선글라스와 워머를 착용하고 있었지만, 현장은 대체로 평화로웠습니다.다만 지난 잠실투표소에서각 당 참관인이 대동되지 않은 채 투표함이 이동되는 과정에 항의하던 시민들이사지가 들려 끌려나가거나, 어르신이 끌려가는 동영상을 본 시민들 사이에는경찰에 대한 불신과 두려움이 남아 있습니다.그런 상황에서 초기에 일부 과잉대응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그런데 이를 부각하며 “면밀히 살피겠다”고 하신 대통령님.참정권을 침해당했다고 호소하는 시민들의표현의 자유와 평화로운 집회의 자유도함께 면밀히 살펴 주십시오.국가가 먼저 해야 할 일은시민을 겁주는 것이 아니라,국민이 왜 광장에 나왔는지 듣는 것입니다.
김민석 총리 "선관위, 차라리 해체하는 게 낫지 않나"
6월 11일 오후 8시 넘은 올림픽 공원 상황입니다. 날이 쌀쌀해요. 그리고 모기가 많아요 ㅜ 긴소매 옷 챙기시고 모기 기피제도 챙기시면 좋아요 (동영상 하나 잘 못 껴서 올라간 거 수정이 안되네요)
"선수 장비도 못 꺼내" 체육계 불똥 …올림픽경기장 봉쇄 왜 못 푸나 시위 참가자들이 경기장 출입을 통제하면서 입주 체육단체들은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한 채 사실상 업무가 마비된 상태다. 하지만 지난 5일 시위가 시작된 이후 관계자들의 출입이 제한되면서 각종 행정 업무와 대회 준비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선수들 월급은 주게 해달라" 읍소에도…올림픽공원 시위대 점거에 국가... 당장 출전해야 할 국제대회 참가비를 내지 못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발이 묶이고, 직원들의 월급 지급마저 올스톱됐다.
잠실개표소 봉쇄 시위에 체육단체 "일터 돌려달라"…시위자 난입 잠실 개표소 앞 "일터 돌려달라" 기자회견 중년여성, 경찰선 뚫고 충돌…곳곳 고성·막말 체육단체들이 일주일째 이어진 잠실개표소 봉쇄 시위로 업무가 마비되고 있다면서 "우리의 일터를 돌려달라"고 호소했다.현재 6·3 지방선거 투표함이 보관된 서울 올림 …
[사설] 방치된 무법천지의 개표소 봉쇄시위 현장 선관위의 무능과 안일함이 불러온 초유의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가 일파만파의 혼란과 갈등을 초래하고 있다 투표용지 부족 투표소도 당초보다 훨씬 늘어난 91곳으로 발표되고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신문 중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지역 일간지 영남일보입니다.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개표소 봉쇄’ 시위 엿새째 밤…황교안·전한길·모스 탄 등 한자리에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엿새째 이어지며 장기화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선거 부정 의혹을 제기하는 시민들이 개표소를 에워싼 채 밤샘 대치를 이어가는 가운데, 선거 책임자들의 사퇴와 증거보전 불발 등 현장의 혼란은 가중되
[기자의 눈] 무소불위 치닫는 시위대‥언제까지 용인? 잠실 봉쇄 시위가 엿새째로 접어들었는데요. 지난 주말 이후, 윤어게인이나 부정선거 음모론자 등 극단적인 세력들의 목소리가 커진 시위 현장에선 폭력과 명예훼손, 강요 같...
'집회 자유' 넘어 '방종'?…올림픽공원 '부정선거 시위'에 경찰 '무대책’ 시위대, 출입 통제 및 짐 검사 논란 등 확산
"주민증 까보세요!" 경찰 붙잡고 '고성'…불신에 갇힌 올림픽공원 [오승... 10일 서울 올림픽공원 불신 속 고성, 언쟁 오가 냉방 버스 4대로 늘고 은박지 덮인 생수까지…장기전 대비 물적 인프라 증가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송파..
"일터를 돌려달라"…잠실 개표소 봉쇄 체육단체의 눈물 "일터를 돌려달라"…잠실 개표소 봉쇄 체육단체의 눈물 닫기 실시간뉴스 李대통령,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반도체·배터리 협력 확대” 하락 방어 움직임 커졌다…“코스피 추가 하락 경고등” [마켓인]타사가 PF 우발채무 숨길 때…GS건설은 목차부터 갈랐다 강산에·선우정아·립제이…대중 아티스트와 국악이 만나는 '여우락' 미국, 중국 기업 전방위 견제…한국 배터리·반도체 수혜 볼까 너무 강력해서 공개 못한 '미토스' 안전 장치 달고 일반에 공개 美반도체 ETF 하락 베팅 급증…삼전·SK하닉에 불똥 튀나 일본 30년 만에 금리 1%대로 인상…이유는 코로나19·美 상호관세 쇼크…고비 때 요동친 코스피, 한달 뒤 '반등' "1회당 8만원" 레미콘 운송비 단가 합의안 부결, 파업 지속 구독 지면 My 초판 로그인 로그아웃 NAVER FACEBOOK TWITTER YOUTUBE RSS EMAIL 이데일리 이데일리 2026년 06월 10일 수요일 실시간뉴스 李대통령,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반도체·배터리 협력 확대” 하락 방어 움직임 커졌다…“코스피 추가 하락 경고등” [마켓인]타사가 PF 우발채무 숨길 때…GS건설은 목차부터 갈랐다 강산에·선우정아·립제이…대중 아티스트와 국악이 만나는 '여우락' 미국, 중국 기업 전방위 견제…한국 배터리·반도체 수혜 볼까 너무 강력해서 공개 못한 '미토스' 안전 장치 달고 일반에 공개 美반도체 ETF 하락 베팅 급증…삼전·SK하닉에 불똥 튀나 일본 30년 만에 금리 1%대로 인상…이유는 코로나19·美 상호관세 쇼크…고비 때 요동친 코스피, 한달 뒤 '반등' "1회당 8만원" 레미콘 운송비 단가 합의안 부결, 파업 지속 구독 지면 My 초판 로그인 로그아웃 menu 경제 정책 금융 채권 외환 조세 산업·통상 사회 복지·노동·환경 교육 지자체 법조·경찰 의료·건강 사회공헌 일반 기업 전자 자동차 생활 산업 중소기업 아웃도어·캠핑 기업일반 증권 주식 종목 펀드 국제시황 글로벌마켓 제약·바이오 다크호스 리포트 UP&DOWN 지금업계는 부동산 부동산시황 재테크 분양정보 건설업계동향 부동산정책 개발·건설 오피니언 사설 데스크칼럼 서소문칼럼 기자수첩 인터뷰 인사·부고 정치 대통령실·행정 정당 국방·외교 IT·과학 모바일 방송통신 IT·인터넷 게임 과학일반 연예 방송 음악 영화 스포츠 야구 축구 골프 스포츠일반 글로벌 경제·금융 증권 기업 정치 해외토픽 국제일반 문화 공연 미술·전시 책 여행·레저 패션·뷰티 웰빙·음식 라이프 일반 연재 이슈 포토 영상 오토in 골프in 팜 이데일리 마켓 in The BeLT 기자뉴스룸 다문화동포 AI 검색 속보 사회 복지·노동·환경 교육 지자체 법조·경찰 의료·건강 사회공헌 일반 팜 이데일리 마켓 in The BeLT AI 검색 기본 검색 search power by perplexity search "일터를 돌려달라"…잠실 개표소 봉쇄 체육단체의 눈물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엿새째 경기장 내 12개 체육단체 업무 마비 "세금 납무·임금 지급도 멈췄다" 정부 경찰 등에 적극 대응 촉구 등록 2026-06-10 오후 6:05:02 수정 2026-06-10 오후 6:05:02 가 가 김현재 기자 기자구독 페이스북 트위터 메일 프린트 KAKAO URL [이데일리 김현재 기자]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인해 촉발된 참정권 보장 및 선관위 규탄 시위가 장기화하고 있다. 시위대가 개표소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봉쇄하고 출입을 통제하며 경기장 안에 사무실이 있는 체육단체 직원들의 업무는 마비됐다. 체육단체 임직원들은 “우리의 일터를 돌려달라”며 정부와 관계기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개표소 봉쇄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설치된 개표소 앞에서 시민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사진=뉴시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NHN티켓링크 아레나) 입주 체육단체 일동은 10일 호소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지난 5일부터 일주일째 매일 출근하던 우리의 사무실에 단 한 걸음도 들어가지도 못하고 있다”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소 봉쇄 집회로 경기장 출입구 전체가 막혔고, 그 안에 갇힌 것은 다름 아닌 우리의 일터”라고 말했다. 체육단체 임직원들은 시위대를 향해 “우리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낼 권리, 집회의 자유를 존중한다”면서 “우리에게도 일할 권리가 있다”고 호소했다. 이어 “지난 금요일 일부 직원들은 사실상 사무실에 갇혀 창문을 넘어 빠져나와야 했다”면서 “출근하려던 직원들은 신분증을 검사당하고 몸과 가방을 수색당했으며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 앞에서 공포에 떨어야 했다”고도 토로했다. 이들은 전날부터 경기장 내 사무실 출입을 시도했다. 시위대의 봉쇄로 직원들의 임금 지급과 행정업무 등이 장기간 차질을 빚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의 출입 시도는 시위대의 반발 탓에 번번이 가로막혔다. 임직원들은 이날 오전부터 경찰의 도움을 받아 재차 출입을 시도했으나 시위 참가자들은 끝내 출입을 불허했다. 체육단체들은 “우리의 업무는 완전히 마비됐다”며 “국민에게 자격을 부여하는 국가자격시험을 치르지 못하고, 국위를 선양할 국제대회 출전 준비가 멈췄으며 국민체육 진흥을 위한 각종 대회와 사업이 전부 중단됐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또 “세금도 납부하지 못하고 선수와 지도자에게 지급해야 할 수당도 묶여 있다”고도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일터를 돌려달라. 그것이 어렵다면 최소한의 업무라도 볼 수 있도록 존중하고 길을 열어 달라”고 시위 참가자들에게 읍소했다. 정부와 경찰 등 관계기관을 향해서도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체육단체들은 호소문 말미에 “정부와 관계기관은 사고가 난 뒤에 나서지 말고 지금 즉시 나서 달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입주 단체와의 면담에 응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달라”고 말했다.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서는 “이 사태의 원인을 직시하고 우리의 일터를 정상화할 책임 있는 방안을 조속히 내놔야 한다”고 덧붙였다. 주요뉴스 이름만 쓰라더니…아들 사망 후 보험 무효 통보받은 엄마 "회삿돈으로 원정도박?"…노동부, 임금 체불 '원헌드레드' 전수 조사 슈퍼컴퓨터도 한국 승리 찍었다...체코전 예상 승률 42.9% 전망 저작권자 © 이데일리 -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 뉴스레터 구독 | 지면 구독 이데일리 추천 뉴스 by Taboola 실시간 급상승 뉴스 1 고유가 덕에…'목재펠릿 공장' 펀드 ' EOD 문턱서 기사회생[only 이데일리]) 2 "8천피 깨지자마자 빚투"…이틀간 마통 '6000억' 급증) 3 BTS 보러 부산 왔는데…외래객 민원 '급증') 4 하락 방어 움직임 커졌다…“코스피 추가 하락 경고등”) 5 李대통령, 벨기에 총리와 정상회담…“반도체·배터리 협력 확대”) 오늘의 포토 왼쪽 오른쪽 [포토]취업 상담받는 고교생들 [포토]카카오 노조원들, 거리행진 시작 [포토]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에 3선 정점식 의원 선출 [포토]'모두발언하는 정청래 대표' '젠슨 황 PICK' 화사, K하트와 함께 출국 [포토] 여수 앞바다 요트 즐기는 시민 '반려견도 재선거' [포토]컴포즈커피, 개그맨 김원훈과 함께하는 여름 프로모션 실시 [포토]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열린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 [포토]손 잡은 엔비디아-네이버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 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뉴스 증권 연예 1 "'여기'는 재선거 해야 할 듯"...홍준표, 장동혁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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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핑룸] 저평가 지투파워, 종합 스마트그리드 솔루션 회사로 도약! (김동현 대표) [오만한인터뷰] 당신의 소중한 추억, 버리지 말고 다락에 저장하세요! [공간실험실] 하반기 IPO 최대어 ‘인제니아’ 머크의 105조 링 위에서 뛴다! #팜이데일리 두근두근 핫포토 화사 패션 포인트는?
잠실봉쇄시위 장기화에 체육단체들 "일터로 돌아가고파" 호소문(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전재훈 이의진 기자 = 6·3 지방선거 개표소인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한 체육단체들이 경기장 봉쇄 엿새째인 10일...
투표용지 상자 못 찾아...선관위도 "어딨는지 몰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벌어지고 일주일이 된 오늘까지도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법원은 사태 관련 증거보전에 나섰고, 검·경 합동수사본부도 진용을 갖추고 본격적인 ...
법원, '투표용지 부족' 현장검증...개표소 시위도 법원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잠실 투표소에서 현장 검증을 했습니다.개표소에서는 엿새째 시민들의 봉쇄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투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르포]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일주일째...'잠실 상황판'까지 등장 [르포]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일주일째...'잠실 상황판'까지 등장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English 구독신청 Family Site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동남아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기자ON fn영상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내용 요약 요약 네이버 구독 구독 다음 구독독 구독 본문 요약 [르포]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일주일째...'잠실 상황판'까지 등장 10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송파구 시위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다만 43만평 규모의 공원을 관리하는 인력이 30~40명 수준에 그치는 만큼, 수만명이 몰리는 시위가 장기화할 경우 현장 안전과 질서 유지가 사실상 경찰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찰은 핸드볼경기장 주변에 인력을 배치해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시위 참가자들의 자체적인 검문 행위와 폭력 행위 등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해당 요약은 자동화된 기술로 생성되었으며, 일부 핵심 내용이 생략되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 파악을 위해 전체 본문을 확인하시길 권장합니다. (제공 = 파이낸셜뉴스 & NAVER MEDIA API) 닫기 사회 사회일반 [르포] '투표용지 부족 사태' 일주일째...'잠실 상황판'까지 등장 최승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6.10 15:43 수정 2026.06.10 15:43 확대 축소 출력 출입구별 인원·물품 현황 공유하며 온라인으로 현장 운영 지도부 선출론과 자발적 참여 유지론 의견 엇갈려 대한체육회 직원 출입 무산…체육단체 업무 차질도 계속 1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민들이 태극기와 성조기 등을 들고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최승한 기자 [파이낸셜뉴스] 10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서울 송파구 시위가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다. 잠실동 투표소에서 시작된 시위는 올림픽공원 개표소로 장소를 옮겨와 장기 농성에 가까운 양상으로 바뀌었다. 이날 오전 핸드볼경기장 일대에는 500명 안팎의 시위대들이 각 출입구 주변에 나뉘어 자리를 지켰다. 이들은 태극기를 흔들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등의 구호를 외쳤다. 지난 주말까지 '재선거' 요구를 중심으로 모였던 구호는 투표 방식과 개표 절차 개선 요구로 확장되는 분위기였다. 시위가 길어지면서 현장 풍경도 일상에 가까워졌다. 참가자들은 라면과 과자 등으로 끼니를 해결했고, 더위를 피하기 위한 양산과 냉방용품도 곳곳에 놓였다. 밤샘 참가자를 위한 핫팩과 방충제, 모기장도 등장했다. 경기장 인근에는 커피차와 성조기 현수막을 단 대형 냉방 버스도 배치됐다. 시위가 올림픽공원 일상과 맞물리면서 일반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현장에 섞였다. 앞선 평일처럼 오후가 되자 참가자들은 자연스레 수천명 규모로 늘었다. 유모차를 끌고 산책을 나온 가족이나 반려견과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경기장 주변 손팻말을 유심히 읽었다. 발걸음을 멈추고 구호를 듣거나 휴대전화로 현장을 촬영하는 시민들도 있었다. 아이와 함께 공원을 찾은 30대 시민 A씨는 "처음에는 산책하러 왔다가 무슨 일인지 보게 됐다"며 "투표용지가 부족했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현장에 와서 보니 생각보다 오래 이어지는 문제라는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각 출입구 앞에서는 참가자들이 모기장 등을 설치한 채 밤새 자리를 지켰다. 시위 참가자 B씨(40대)는 "몸은 힘들지만 이렇게라도 문제를 제기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투표용지가 부족했다는 일을 그냥 넘길 수는 없다"고 말했다. '잠실 상황판' 사이트에 핸드볼경기장 출입구별 대기 인원과 물품 현황 등이 표시돼 있다. 사이트 화면 캡쳐 현장 상황도 온라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해졌다. '잠실 상황판'이라는 사이트에는 구글맵과 연동된 핸드볼경기장 위치와 10개 출입구별 대기 인원, 물·음료·구급·위생용품 현황 등이 정리돼 있었다. 상단에는 현장 생중계 유튜브 채널이 연동됐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라온 집회 관련 소식과 의견도 한곳에 모였다. 이날 가장 많은 시청자가 몰린 현장 생중계 채널에는 약 3000명이 접속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이트에는 후원 물품을 보내는 기능도 마련됐다. 다만 불특정 다수가 접속할 수 있는 점을 이용해 '옥중서신', '탄핵다방' 등 허위 물품 전달 신고서가 접수되는 사례도 있었다. 시위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집회 방식과 운영을 두고도 의견이 갈리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참여 인원이 줄어드는 만큼 지도부를 선출해 집회를 체계화해야 한다는 주장과, 일반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행동이라는 점을 유지해야 한다는 반론이 맞서고 있다. 특정 단체가 주도하는 순간 집회 성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시위 초반부터 이어진 자체 출입 통제를 두고 갈등도 계속됐다. 이날 오전 대한체육회 직원들이 경기장 내부 사무실 출입을 시도했지만, 참가자들이 반발하면서 결국 발길을 돌렸다. 현장에서는 "업무를 보러 온 사람은 들여보내야 한다"는 의견과 "개표소 내부 출입은 절대 안 된다"는 주장이 맞섰다. 출입 인원의 신분 확인과 동행 감시를 요구하는 참가자들도 있었다. 개표소가 위치한 올림픽공원 관리 측은 시위 장기화에도 공원 관리에는 큰 어려움이 없다는 입장이다. 공원 관계자는 "현장 관리 인력은 위급 상황에 대비해 녹화 카메라를 착용했지만, 지난 일주일 동안 실제 장비를 사용할 만한 상황은 없었다"고 전했다. 다만 43만평 규모의 공원을 관리하는 인력이 30~40명 수준에 그치는 만큼, 수만명이 몰리는 시위가 장기화할 경우 현장 안전과 질서 유지가 사실상 경찰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찰은 핸드볼경기장 주변에 인력을 배치해 돌발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앞서 경찰은 시위 참가자들의 자체적인 검문 행위와 폭력 행위 등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전국 주요 대학 총학생회들은 이날 오후 6시께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공동 시국선언을 예고했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 난간에 재선거와 수개표 등을 요구하는 손팻말들이 붙어 있다. 사진=최승한 기자 [email protected] 최승한 기자 #투표용지 부족 #서울 송파구 #시위 #경찰력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Top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동남아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기자ON fn영상 신문보기 fnSurvey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사이트맵 fn family 부산파이낸셜뉴스 팩트블록 파이낸셜뉴스재팬 fn이벤트 Financial News 주소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15 전화 : 02-2003-7114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510 등록일자 : 2017.05.08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All rights reserved. 회장 : 전재호 부회장·발행인 : 전선익 사장·인쇄인·편집인 : 송의달 편집국장 : 김홍재 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 : 이대율)
“국대 월급도 못 준다” 호소에도…잠실 시위대 막무가내 봉쇄 시위대의 경기장 봉쇄로 국대 월급 지급도 막혔다
'잠실 개표소 시위' 체육단체 진입 실패 "업무 터전 뺏겼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입주해있는 체육단체들이 오늘도 시위대의 방해로 내부 진입에 또다시 실패했습니다. 경기장에 입주 중인 체육단체 12곳은 오늘 오전 8시 경찰 협...